▲ 비상저감조치 이행상황을 점검중인 조희송 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금강유역환경청 조희송 청장은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6일 오전 세종시 전동면에 위치한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을 방문하여 비상저감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금강유역환경청은 첨단감시장비(드론·이동측정차량)를 활용하여 세종 부강산단 내 사업장의 오염도를 조사하고, 비산배출사업장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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