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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의 사회적응 지원에 나선다청년포털 온라인 신청, 청년의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전문상담 가능

   
▲ ‘청년 사회적응지원 사업’ 포스터.

대전시는 취업스트레스, 조직내 갈등, 가정불화 등 다양한 심리적 갈등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사회적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의 18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사회적응과 성장 지원 등 청년의 건강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청년 사회적응지원 사업’사업은 ▲마음건강 지원사업 ▲청년내일상담소 운영 ▲마음건강 박람회 개최 등의 사업으로 진행된다.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대전시가 지정한 전문 상담기관에서 개인 및 집단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유성구 ․ 대덕구는 헤아려봄 심리상담센터 ▲동구 ․ 중구는 희망찾기 사회적협동조합 ▲서구는 나우인사이드 심리상담센터 등에서 상담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대전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대전의 학교·직장에 다니는 청년이면 누구나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https://www.daejeonyouthportal.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상담 서비스는 개인은 7회까지 받을 수 있고, 집단상담은 개인상담이 종결된 내담자를 모아 진행하는 상담과 직무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청년들을 모아 개인상담과 별로도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는 청년근로자 보호를 위해 노동상담과 전세사기 등 예방을 위한 전세상담 및 금융상담, 성격검사 상담 등 청년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전문가를 연결해 주는 청년내일상담소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마음건강돌봄에 대한 청년의 인식제고를 위한 마음건강 박람회도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청년내일센터(☎070-7777-8691)로 문의하면 된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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