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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메세나 인식 확산을 위한 기부금 매칭 지원대전문화재단, 예술단체 지정기부금 유치 시 최대 50% 재단 매칭보조금 지원

   
▲ 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은 기업의 메세나 문화 인식을 확산하고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예술기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예술가치23’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예술가치23’은 지역 예술인과 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기부금 매칭 사업으로 대전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 활동에 대하여 예술단체가 직접 기부금을 유치하면 해당 금액의 최대 50%(최대 1000만원까지) 재단보조금을 매칭하여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지정기부금 후원이 확정된 문화예술 사업으로 공고일 현재 대전광역시에 본부 또는 지부를 두고 법령에 의해 설치·운영중인 문화예술 분야의 법인 및 단체이거나 대전광역시 내 거주(주민등록)하는 예술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단, 개인에게 기부를 약정받아 신청하는 경우에는 불가하다.

신청 접수는 3월 15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대전문화재단 기부 플랫폼인 ‘대전예술 씨앗(seeart.dcaf.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제출 서류는 기부신청서 및 지정기부 의사 확약서 등 절차에 필요한 심의 자료를 기부금 수혜자(예술인 및 예술단체)가 취합하여 신청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대전예술가치는 지난 2020년부터 지역과 예술단체의 후원매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칭 비율을 전년 대비 20% 상향 지원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누리집(www.dcaf.or.kr)을 확인하거나 예술경영복지팀(042-480-1041)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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