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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중, AI와 함께하는 수학교육ChatGPT 이용해 파이 소수점 아래 숫자 찾아보는 활동 등 진행

   
▲ 오정중 파이데이 모습.

오정중학교는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전교생 119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파이데이( -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정중 수학 교사들은 파이데이 행사에서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AI 도구를 활용한 파이송 제작 등을 계획했다.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ChatGPT를 이용해 파이 소수점 아래 숫자를 찾아보는 활동을 한 후, 정해진 규칙에 따라 계이름을 붙이고, AI 작곡 도구를 활용하여 두 마디씩 작곡을 했다.

학생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수학이 음악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신기한 경험과 함께 파이라는 수가 끝이 없는 무한 소수라는 점을 인식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종이로 자신과 연관되는 숫자 접기 활동을 통해 파이 표현하기 등 여러 가지 파이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파이데이 행사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3월 14일이 파이데이라는 걸 처음 알았고, 전교생이 참여하였는데도 끝도 나지 않는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했다”며 “앞으로는 수학을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고, 다양한 활동에 열심히 참여해서 수학에 자신감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 오정중 파이데이 모습.

한편 오정중학교는 올해 ‘수학나눔학교’, ‘AI 수학 튜터링’ 사업에 선정되어 학생들의 ‘생각하는 힘’을 신장시키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오정중학교 임은영 교장은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수학 수업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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