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매일룸 문화 예술
차원이 다른 달콤함을 선사한다!소통불가 코믹연극 ‘내 귀에 캔디’...31일 대전 아신극장에서 막올라

   
▲ 연극 ‘내 귀에 캔디’ 스틸 컷.

기존의 흔한 로맨틱 코미디 연극은 가라! 벚꽃이 만개할 2023년 봄, 차원 이 다른 달콤함을 선사할 소통불가X로맨틱코미디 연극 ‘내 귀에 캔디’가 오는 31일 대전 아신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연극 ‘내 귀에 캔디’는 찌질남‘승진’과 청순한 외모에 별난 성격의 그녀 ‘이레’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코믹연극이다. 자극적이지 않은 착한 스토리, 착한 연극으로 올 봄 남녀노소 모두가 편안하게 함께 즐길 수 있 는 따뜻한 작품이다.

   
▲ 연극 ‘내 귀에 캔디’ 포스터.

또한, 지금껏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뻔하지 않은 스토리 전개와 독특한 캐릭터 설정으로 관객에게 신선함을 선사할 예정이며 극의 다채로움과 풍 성함을 더할 멀티맨 2인의 활약 역시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다.

극 중 여자 주인공 ‘이레’는 청각장애인이며, 들을 수도, 말을 할 수도 없기에 대화할 때 상대방의 입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습관이 있다.

글자를 쓰면 소리 내어 읽어주는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전혀 없다. 실제 많은 청각장애인들이 이러 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수화를 이용하여 영상통화로 대화를 나누기도 한 다.

이렇듯, 연극 ‘내 귀에 캔디’는 장애인에 대한 일반적인 시선과 고정 관념을 타파하고자 만든 극이며, 기발한 사고로 자신의 장애를 극복해 나 가고 있는 극 중 주인공 ‘이레’를 통해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코믹과 로맨스에 예상치 못한 감동까지 곁들여져 설렘 가득한 봄, 연인들 의 데이트코스로 제격일 연극 ‘내 귀에 캔디’ 는 3월 31일부터 5월 7 일까지 대전 대흥동 아신극장에서 공연된다. (문의 1599-9210).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저작권자 © 뉴스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