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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계층 등에 난방비, 영양꾸러미, 백미 지원중구 오류동, 오사운동 모금액 활용...오래된 쓰레기 등 정리·청소도

   
▲ 오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오류사랑’ 기탁식 모습.

대전 중구 오류동은 틈새계층 등 70세대에게 난방비, 영양꾸러미, 백미(400여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건조한 날씨에 화재대비 안전관리 교육을 전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오사운동의 모금액으로 마련한 것으로, 벌써 다섯 번째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이날 후원자 중 일부는 라면, 즉석밥, 김 등 7가지 품목의 영양꾸러미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작해, 몸이 불편한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찾아가 전달하고, 오래된 쓰레기 등을 정리·청소도 실시했다.

김길수 자생단체협의회장은 “오사운동으로 조금이나마 가계에 보탬이 되시도록 난방비, 영양꾸러미, 백미를 지원하게 되었고, 많은 이웃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후원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금하 동장은 “오사운동에 참여해주신 후원자님과 지역을 위해 항상 봉사하시는 자생단체협의회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으로 따뜻한 오류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류사랑 한걸음 #오사운동’은 오(5)류동을 사랑(4)하는 한 걸음 내딛기를 통해 부담 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이웃돕기사업으로, 1계좌당 한 달에 5,400원을 후원할 수 있다. 2021년 7월부터 108명이 참여해 1400여만 원을 모금했으며, 생필품, 의료비, 의료소모품 등 나눔이 필요한 주민에게 지원하고 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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