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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지역 기관과 자립 준비 청년지원 사업 맞손코레일 등 9개 기관 참여.. 청년의 안정적 사회 정착과 자립 기반 지원

   
▲ 저소득 청년 가정 지원사업 업무협약 모습.

대전 동구는 한국철도공사를 비롯한 9개 기관과 저소득 가정 및 자립 준비 청년의 사회성 향상과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 참여 기관은 대전 동구를 비롯해 한국철도공사, 대전광역시아동복지협회, 희망철도재단, 전국철도노동조합, 마을살림공작소, 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 대전청년내일센터, 대전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9개 기관이다.

협약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자립 준비 청년들의 보호 종료 전부터 자립 체험 기회 제공 및 안정적인 자립 준비를 위한 취업 지원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립 준비 청년의 자립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자립 준비 청년 자기 주도형 탐방프로그램 지원 ▲철도산업 인턴 체험을 위한 사전교육과 인턴 운영 ▲체험자 맞춤형 서비스산업 연수 ▲자립 준비 청년의 지역사회 활동 확대를 통한 인적 네트워크 강화 등으로 9개 기관의 역할도 협약서에 담았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공동 추진 협약을 통해 자기주도형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과 인턴 체험 일자리 경험이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가치 있는 지원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동구에서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해 소중한 가치를 만드는 일에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자립 준비 및 저소득 가정 청년 지원사업은 공공상생연대기금이 공모하고 한국철도공사 노사와 희망철도재단이 응모·당선된 사업으로 9개 기관이 공동으로 협업해 추진하게 된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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