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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 산불발생.... 2시간 54분만에 주불 진화산림당국 산불진화헬기 5대, 산불진화대원 491명 투입하여 진화 완료

   
▲ 충남 예산 산불진화 모습.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8일 오후 1시 21분경 충남도 예산군 예산읍 예산리 산 4-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54분만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5대(산림청 3, 지자체 2), 산불진화장비 13대(지휘차 1, 진화차 6, 소방차 6), 산불진화대원 491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14,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5, 공무원 407, 소방 25)을 투입하여, 16시 15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은 금오산 일원에서 최초 발생했으며,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가해자 검거와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하고 가해자를 산림보호법 위반에 따라 입건할 계획이다.

   
▲ 충남 예산 산불진화 모습.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충청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와 함께, 국지적으로 강한 바람이 지속되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히 처벌할 것으로, 국민 여러분 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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