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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희망으로 , 총선 승리 견인차 다짐여성위원회 18일, 청년대학생위원회 17일 성황리에 발대식 마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여성위원회와 청년대학생위원회가 발대식 모습.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여성위원회와 청년대학생위원회가 발대식을 갖고 2024년 총선에서 승리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지난 18일 서구문화원에서 열린 여성위원회(위원장 김민숙 대전시의원)발대식에는 황운하시당위원장과 박병석(서구 갑)·박범계(서구 을)·조승래(유성 갑)·박영순(대덕)· 장철민(동구) 국회의원, 허태정 전 대전시장, 황인호 전 동구청장, 이재정 전국여성위원장과 300여 여성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민숙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당의 긍정적인 변화는 여성위원회로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내년 총선에서 바람이 불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태풍의 진원지가 되어야 한다”는 말로 여성의 정치력을 강조했다.

황운하 시당위원장은 “대선에서 패한 지 1년 만에 국민은 매일 매일을 분노와 한숨으로 보내고 있다. 위기에 처해 있지만 우리는 그래도 희망을 얘기해야 한다”며 “민주당은 반드시 단합된 모습으로 싸울 것이다”고 말했다.

참석한 국회의원들의 격려와 축하의 말이 이어졌다.

박병석 의원은 “국민이 편한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권력 창출이 필요하다. 여성 여러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박범계 의원은 “민주당이 다시 서는데 여성이 전면에 서야 한다. 민주당에 실망했던 유권자들을 다시 불러 모으는 데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조승래 의원은 “민주당이 국민의 신뢰를 받고 버틸 힘을 만들어준 것이 여성의 힘에서 나온 것 같다. 내년 총선에서 승리의 견인차가 돼 달라”고 강조했으며, 박영순의원은 “오므라이스 한 그릇에 나라의 국격과 자존심, 피해자들의 고통 다 갖다 바친 윤석열 정부의 폭주를 막아야 한다. 내년 총선에서는 힘을 합쳐 반드시 승리하자”고 다짐했다.

장철민 의원은 “여성들이 이웃의 아픔에 함께하고 그 어려움을 치유하는 다정한 전사의 역할을 하면, 우리 민주당이 승리를 넘어서 우리 사회를 정말로 바꿀 것”이라며 여성 당원들의 힘을 강조했다.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여성위원회와 청년대학생위원회가 발대식 모습.

한편 지난 17일 유성컨벤션에서 열린 청년·대학생위원회 발대식에서는 황운하시당위원장과 장철민 의원, 허태정 전 대전시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전용기 전국청년위원장, 양소영 전국 대학생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젊음의 패기와 열정으로, 당의 주인으로 2024년 총선에서 당의 중심에 설 것을 결의했다.

김관형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은 “선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민주당의 뿌리를 청년과 대학생들이 이어 가겠다”고 말했으며, 오원택 대학생위원장은 “청년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잘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등 총선승리를 위해 노력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날 청년·대학생들은 대일 굴욕외교 규탄 결의문을 채택하고 강제동원 제3자 변제와 굴욕적인 한일정상회담을 규탄하고 자랑스러운 역사를 통째로 바꾸려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죄를 촉구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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