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매일룸 사회
예비노년 맞춤 인생 2막 준비 돕는다충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신중년 대상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 충남도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7개 분야 취업 지원 프로그램 개설.

충남도는 충남도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7개 분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올해 교육생 모집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프로그램은 △시니어 감정코칭 양성(천안) △신중년 어린이 리더십코치 양성(공주·내포신도시) △경비 역량 강화(도 전역) △힐링 미술코칭(천안 등) △인생 이모작 생애 설계(도 전역) △두피관리사 양성(천안) △디지털 문해 교육(천안·내포신도시) 등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주소를 둔 50세 이상 65세 미만(1960∼1974년생) 신중년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참여자들은 향후 도내 복지관,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재능기부 및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교육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충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누리집(www.cnlife.or.kr)을 확인하거나 전화(☎041-635-107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도는 예비노년 세대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일자리 모형(모델) 개발, 재취업 지원,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신중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생의 제2막을 여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신중년 세대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양질의 정책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저작권자 © 뉴스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