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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용두동에 난방비 100만원 기탁사회적협동조합 희망이음터, 봄맞이 따뜻한 기부

   
▲ 지난 17일 용두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사회적협동조합 희망이음터 이웃돕기 성금 기타식.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구순서)는 사회적협동조합 희망이음터(이사장 오진태)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저소득가정의 난방비를 지원하는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이음터는 취약계층에게 안정된 고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뜻을 모은 9명이 2013년에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저소득가정의 자활과 자립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수년간 용두동에 이웃돕기 성금 후원을 했을 뿐만 아니라 일자리 나눔과 맞춤형 취업사례관리를 통한 경제적 자립을 도모했다.

오진태 이사장은 “앞으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지역주민들에게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순서 동장은 “해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해주시는 희망이음터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지역 내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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