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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연구사 초미세먼지 연구로 박사학위 취득초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건강영향 연구…과학적 관리 필요성 제시

   
▲ 김상철 연구사.

세종특별자치시가 미세먼지 분야 박사학위 취득자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세종보건환경연구원에 재직 중인 김상철(42) 연구사다.

김 연구사는 최근 개최된 제77회 서울대학교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우리나라 주요 대도시 PM2.5 구성성분 및 오염원기여도에 의한 건강영향’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 연구사는 논문에서 초미세먼지로 널리 알려진 PM2.5에 의한 건강영향을 분석했으며, 과학적 관리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김 연구사는 “많은 응원을 보내준 선·후배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박사과정 중 익힌 학문적 지식을 활용해 미래전략수도 세종에 걸맞은 청정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2021년 권고기준을 5㎍/㎥로 강화할 정도로 건강영향이 매우 높아 사회적인 관심이 높은 분야다.

정찬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에게 더 나은 보건환경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선진 연구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앞으로도 연구 분위기 조성과 전문성 강화를 독려해가겠다”고 밝혔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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