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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혁신도시 ‘전국혁신도시협의회 공동가입’ 촉구대덕구·동구, 충남 홍성·예산군 등 전북 완주군에 공동건의문 전달

   
▲ 2기 혁신도시 담당자들이 4개 지자체장의 친필서명이 공동으로 기재된 건의문을 완주군에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기 혁신도시로 지정된 대전 대덕구, 동구, 충남 홍성·예산군이 조속한 혁신도시 조성 및 공공기관 이전 추진을 위해 행동에 나섰다.

21일 대덕구에 따르면 대전 대덕·동구, 충남 홍성·예산군은 지난 19일 전국혁신도시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 도시인 전북 완주군을 방문해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올 하반기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2기 혁신도시(4개 지자체)의 협의회 가입을 통해 혁신도시의 응집력 강화 및 영향력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협의회는 지난 2005년 1기 혁신도시 지정 후 이듬해 혁신도시의 성공적 건설과 공동목표 달성 등을 위해 11개 혁신도시를 구성원으로 설립됐다.

또한 협의회는 최근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관련해 정부의 이전대상지 확대 기조, 비 혁신도시의 연대 및 유치 요구, 국회 개정안 발의 등에 반발해 ‘혁신도시 공공기관 우선 배치’ 공동성명서를 채택하는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충규 구청장은 “혁신도시는 수도권 집중화, 지역 간 불균형, 지방소멸 등 국가·사회·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정됐다”며 “2기 혁신도시로 지정된 4개의 지자체도 협의회에 가입해 연대·협력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및 지방경쟁력 회복에 함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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