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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천안함 피격사건 기리며 안보의식 함양서해수호관을 방문하여 서해수호 55용사에 대한 추모묵념 및 헌화의 시간 가져

대전시교육청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동북아 안보환경에 대응하는 국가 비상대비태세 및 국가안보 역량 강화를 위해 ‘2023년 을지연습 연계 나라사랑 안보현장 견학’을 25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공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서해수호관을 방문하여 제1․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 등 서해 북방한계선을 지키다 전사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직원들은 제1연평해전부터 연평도 포격전까지 서해수호 관련 영상 및 자료와 참수리 357호정․천안함 함체 등을 관람하고 천안함 기념관으로 이동해 당시 피격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해수호 55용사에 대한 추모묵념과 헌화의 시간을 가졌다.

안보현장 견학에 참여한 교육청 직원 A씨는 “바쁜 일상 속에서 근무하다 보니 우리나라의 안보현실에 대해 깊이 생각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안보 의식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송기선 총무과장은 “서해수호관은 서해 수호의 역사가 담긴 상징적인 곳이다. 이번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직원들이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투철한 안보의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다양한 안보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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