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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육상 수직도약의 자존심 한두현 선수금메달 획득 및 아시안게임 출전기준기록 달성

   
▲ 예천육상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한두현 선수.

대전시설관리공단 육상선수단 한두현(29) 선수가 지난 24일 ‘2023 예천 전국실업육상대회’에서 남자 장대높이뛰기 일반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한두현 선수는 일반부 장대높이뛰기에서 아시안게임 출전 기준 기록인 5m30을 가볍게 뛰어넘어 우승과 동시에 올해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했다. 현재 국내에서 장대높이뛰기 아시안게임 출전기준기록인 5m30을 넘는 선수는 한두현 선수가 유일하다.

한두현 선수는 수직도약 종목의 불모지인 대전에서 중·고교 선수 지도와 운동방법 전수를 통해 대전 육상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대전 육상의 자존심이다.

박창규(56) 감독은 “수직도약 종목은 부상의 위험이 크고 공포심이 높은 종목으로 우수선수 배출이 어려우나 성실히 훈련에 임하는 선수가 대견하다”며, “남은 시즌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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