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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산업단지‘청년창업 활성화단지’로 탈바꿈한다국토부, 산업단지 재생사업 활성화구역 후보지 공모 선정

대전시는 25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산업단지 재생사업 활성화구역(이하, 활성화구역) 후보지로 대전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활성화구역은 노후한 도심 산업단지 일부를 고밀·복합개발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첨단산업이 유입되는 혁신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6년에 도입되었다.

활성화구역으로 지정되면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용적률 완화 및 재생사업 기반시설 우선지원, 주택도시기금 융자지원 등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활성화구역에 ▲산업단지 종사자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및 보행자전용도로 등 기반시설▲청년창업보육센터, 공공데이터센터 등 지원시설 ▲첨단지식 ․ 제조 융․복합산업을 위한 복합시설용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앞으로 구체적인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여 타당성 검증, 관계기관 협의, 국토부장관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활성화구역으로 지정·고시한 후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대전산업단지가 노후 산업단지의 이미지를 벗고 청년들이 취업하고 싶은 친환경 산업단지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노후 대전산업단지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첨단산업이 유입되는 고밀도 복합 혁신산단으로 조성하기 위한 대개조를 추진하고 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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