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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에너지 산업 활성화 및 해외시장 진출 모색한국수자원공사, 수열산업 관계기업 소통간담회 개최

   
▲ 강원도 수열 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 조감도.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26일 대전시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수열 산업 관계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물을 활용한 친환경 청정에너지인 수열 에너지의 산업 활성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히트펌프, 열교환기 등 수열 보급을 위한 핵심 주요설비 생산 및 수열 시스템 설계 등을 수행하는 주요 기업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수열 사업 추진현황과 수열 시스템 도입 사례 등을 공유하고, 혁신기술 및 제품의 연구·개발(R&D), 해외 진출, 신규 시장개척 등 다양한 지원방안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수열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업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해 수렴한 현장의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기술개발 지원체계 마련 및 수열 설계‧시공‧운영 기술 관련 가이드라인 제공 등 기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수력, 수상 태양광 등을 포함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설비를 보유한 물관리 전문 공기업으로, 환경부와 함께 `21년 정부 기관의 수열도입 시범사업 시행을 시작으로 부산에코델타시티 스마트빌리지, 강원도 수열 클러스터 등 수열 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환경부와 함께 민간 민간·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수열 에너지 설비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수열 에너지 보급지원 시범사업’을 시행 중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수열 보급·지원사업의 사업자 공모부터 국고지원금 운영 및 사후관리까지 모든 프로세스 전 과정을 주관하며 민간과 지자체의 탄소 저감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인호 한국수자원공사 기후탄소사업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호협력 및 발전방안을 모색할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기업들과의 소통, 협력을 확대하며 수열 산업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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