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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들의 과학축제‘ 노벨과학체험전 ’개최탐구하고 체험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생 과학축제, 다채로운 행사 이어져

 
   
▲ 노벨과학체험전 행사 모습.

대전시교육청은 25, 26일 이틀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노벨과 함께하는 꿈나무들의 과학축제’인 노벨과학체험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벨과학체험전은 미래에 노벨과학상에 도전하는 노벨과학세대를 위한 기초과학 역량 다지기를 목적으로 하는 대전의 과학교육브랜드인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각 학교에서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모인 노벨과학동아리의 탐구활동을 상호 간에 체험할 수 있는 과학축제이다.

현재 대전지역 초·중·고등학교에는 총 305팀의 노벨과학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노벨과학체험전에는 총 146팀의 동아리가 지원하여 70팀의 동아리가 선정되어 실험 중심의 과학탐구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각 학교 노벨과학동아리간 교류를 통해 ‘탐구하고 체험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학축제로 진행됐다.

노벨과학체험전 개막식에서는 KAIST 이광형 총장, 명지대학교 김익한 교수, 시니어벤처협회 김혜영 부회장의 노벨과학체험전 개최를 축하하는 영상 메시지를 시작으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장성 원장의 "바이오기술이 여는 인류의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 강연이 이어졌고, 5월 26일에는 충남대학교 오기영 겸임교수의 “디지털 대전환시대 미래지향적 인재상”이라는 주제로 열린 강연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 노벨과학체험전 행사 모습.

오후에는 체험전을 찾은 학생들이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도 펼쳐졌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소규모 과학 강연에 참여하고 소통하는 ‘과학 콘서트’, 오픈랩의 첨단 과학 장비를 활용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실험실’을 운영하고 퀴즈 형식의 노벨과학 이벤트도 진행하여 미래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정흥채 교육국장은 “노벨과학체험전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을 즐기고 참여하며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과학자의 꿈을 키워가고 나아가 노벨상에 도전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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