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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1동 1도서관 북카페 설립 ‘동네북네 홍도점’ 첫 문독서 문화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마을 사랑방 역할

   
▲ 대전 동구청사.

사람과 사람이 만나 소통하는 독서 문화공간인 북카페 ‘동네북네 홍도점’이 첫 문을 열고, 오는 3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대전 동구는 북카페 ‘동네북네 홍도점’을 시작으로 민선 8기 대표 공약사업인 ‘1동 1도서관 북카페 설립’을 위한 첫 출발을 알렸다.

‘북카페 동네북네 홍도점’은 시민공유공간 정담은 2층(동산초교로 45번길 20-15)에 위치,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까지이며, 대전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책 대출 및 프로그램 운영 등 북카페 내의 모든 관리 사항은 지역 공동체문화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된다.

특히, 기존의 조용한 분위기로 꾸며진 일반 도서관과 달리 다양한 연령대가 대화를 하고 휴식을 취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마을 주민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베스트셀러, 신간 도서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종류의 책들 위주로 구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1동 1도서관 북카페 설립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휴식·문화·소통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사람 중심의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별 북카페 조성을 지속해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을 수 있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평생학습과 도서관정책팀(☎042-259-710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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