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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방범대 헌신으로 더 안전한 충남”김태흠 지사, 충남 자율방범연합회 결의·체육대회 참석해 격려

   
▲ 충남 자율방범연합회 결의·체육대회 모습.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일 논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15회 충남 자율방범연합회(회장 김태국) 범죄예방 결의대회 및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했다.

충남 자율방범연합회와 논산시 자율방범연합대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 지사와 조길연 도의회 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유재성 충남경찰청장, 자율방범대원과 가족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감사패 전달 및 표창 수여, 결의문 낭독, 운동경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도민들이 밤거리를 편안하게 걷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율방범대 여러분의 보이지 않는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어두운 밤을 밝히고 있는 여러분과 함께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충남 자율방범연합회 결의·체육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 지사는 또 “자율방범대의 역할을 강화하고, 방범대원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치안 유지 활동을 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충남자율방범연합회는 16개 연합대 262개 지대에 8380명이 가입해 취약 지역 범죄 예방 순찰, 청소년 선도 활동 등을 펴고 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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