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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공무원 시정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대전시, ‘지하차도 침수 시 인명 구조 IOT 시스템 구축’등 우수 제안 6건 선정

   
▲ 2023년 공무원 시정 아이디어 경진대회 모습.

대전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공무원 시정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소속 공무원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여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3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102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1차 실무평가, 2차 실․국장 심사 및 시장이 주재하는 최종 발표회를 거쳐 금상 1, 은상 1, 동상 1, 장려상 1, 노력상 2건을 선정했다.

금상에 선정된 ‘지하차도 침수 시 인명 구조 IOT 시스템 구축’은 침수위험 지역 지하차도에 사물인터넷(IOT)에 기반한 통신 및 침수자동인식, IOT 구명튜브를 설치해 침수 시 신속히 대피 또는 탈출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에는 ‘지하보도를 시민의 품으로’가, 동상에는 ‘시청사 내 시민라운지를 활용한 대전서점 조성’이 뽑혔다.

   
▲ 2023년 공무원 시정 아이디어 경진대회 모습.

장려상에는 ‘보문산 전망타워에 대전 시간여행 체험존 구축’이, 노력상에는 ‘우수 자원봉사자 시 문화시설 이용료 감면 추진’, ‘글로벌 첨단과학 미디어아트 특화도시 조성’이 선정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 자리에서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평소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업무 자세와 창의적인 행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혁신과 다양한 정책 제안을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 소관부서의 시행 가능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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