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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적 역할 불구 실업과 빈곤 위험에 노출된 세대중구의회 김석환 의원 5분발언... ‘신중년 지원 정책’ 관심 촉구

   
▲ 중구의회 김석환 의원.

대전시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석환 의원(국민의힘 / 은행·선화동, 대흥동, 문창동, 석교동, 대사동, 부사동)은 15일 제2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중년 세대를 위한 지원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김석환 의원은 신중년 세대가 과거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고 현재도 우리 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세대지만 동시에 실업 및 빈곤의 위험에 노출된 세대라는 문제점을 짚었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관련 재단이나 센터를 설립하거나 신중년층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신중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대전 중구는 전체 인구 중 3명 중 1명이 신중년이 되는 현실 앞에서 이에 대한 노력이 전무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김 의원은 신중년의 경험과 경력을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하고 이들의 역할 강화 및 소득 보전을 위한 3가지 정책 방향성으로 1) 신중년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의 질 향상 2) 삶의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하는 신중년 정책 3) 능동적인 지원 사업 추진을 비롯한 체계적·종합적 신중년 정책 설계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을 이끈 성장동력 세대이자 부모와 자식을 동시에 부양한 버팀목의 세대이지만 정작 퇴직 후 본인의 삶에 대한 준비가 미흡했던 지금의 신중년을 위한 정책 지원은 구청과 의회 모두의 몫이자 의무이다”라고 밝히며 신중년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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