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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문화예술인 보령서 한 자리14-17일 충남예술제 성료…창작 활성화 및 발전 방안 모색 등 소통

   
▲ 충남예술제 개막식 모스.ㅂ

충남도는 도내 문화예술인들의 축제 한마당이자 화합·교류의 장인 ‘제16회 충남예술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문화예술인 및 도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 및 문화예술회관, 대천역 광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도는 공연행사, 전시행사, 포럼 등 다채로운 발표의 장을 마련, 지역·장르별 문화예술인들이 한 자리에서 예술문화 창작 활성화 및 도내 문화예술 발전 방안을 모색할 기회를 제공했다.

첫날인 14일은 대천역광장, 보령문화의전당 특설무대에서 보령예총 지역 특별공연 및 밴드공연 통해 축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개막식이 열린 15일에는 충남 향토가수 콘서트와 식전 공연, 의식행사 및 유공자 표창, 인기가수 및 지역가수의 식후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16일에는 음악·연극·영화인협회 등 예술분야별 공연행사가 펼쳐졌으며, 17일에는 충남국악협회 공연, 충남예총 및 보령예총의 특별공연 및 폐막공연을 끝으로 나흘간의 축제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 기간 전시행사로는 사진·문인협회의 사진대전 입상작 순회전과 문인협회 시화전이 보령문화예술회관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열렸다.

   
▲ 충남예술제 공연 모습.

충남예총의 출향작가 깃발미술제는 보령문화의전당에서 나흘간 열렸고, 17일에는 ‘2023 충남예술 포럼행사’가 보령문화의전당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도 관계자는 “충남예술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종합 예술축제로,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내년 서산시에서 펼쳐질 예술제에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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