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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대전지방고용노동청-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업무협약 체결

   
▲ 대전지방고용노동청-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모습.

고용노동부 대전지방노동청과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19일,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분야는 ➊정부가 제시하는 규범·지침을 근거로 중·소규모 건설현장 특성에 맞는 자체규범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전 현장 근로자에 소통의 장 마련 ➋건설현장 관계자 모두가 위험성평가를 통해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스스로 발굴·제거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➌당일 TBM을 통해 위험요소에 대한 예방대책·교육자료가 현장 근로자까지 쉽게 상시 전달·공유될 수 있도록 디지털화 ➍현장에 적합한 개선대책(재방방지)을 수립‧이행하여 안전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체계 마련 ➎참여자 간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안전수준 (작업중지 요청 횟수 등)의 계량평가를 통해 보상을 장려하는 캠페인 기능 강화 등이다.

또한, 건설현장에서 형식적인 형태의 활동은 지양하고 건설현장의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여 해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두 기관이 상호협력하여 안전관리 지원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관내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손필훈 청장은 “참여기관 간 축적된 전문지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정책이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근로자까지 인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호협력의 장이 마련된 것”이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지방고용노동청-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업무협약 모습.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남윤선 본부장은 “누구나 위험성평가 全 과정에 참여하고 그 내용을 언제나 숙지하고 손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자기규율 예방체계의 성공적 모델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농어촌공사는 위험성평가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각종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감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복안이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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