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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삽시도,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선정충남도, 해수부 주관 평가서 9년 연속 우수공동체 배출 성과

▲ 보령 삽시도 어민들이 바지락 조업을 하고 있는 모습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보령 삽시도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해양수산부 주관 올해 ‘자율관리어업공동체 평가’에서 우수공동체(장려)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어업인 스스로 공동체를 결성하고, 자체규약을 수립해 수산자원 조성과 어장 환경 조성, 어업 질서 유지, 경영 개선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평가는 전국 1125개 공동체 중 각 지자체가 자체평가 후 추천한 7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도는 이번 선정으로 9년 연속 우수공동체 배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삽시도 공동체는 자연석 투석, 종패살포사업 등 서식환경 조성 및 자원조성과 마을 자체 안전지킴이를 운영해 불법어업행위 근절 등 지속가능한 어업 실현 노력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도가 배출한 우수공동체는 △2015년 태안 대야도(우수) △2016년 태안 곰섬(최우수) △2017년 서산 중왕(장려) △2018년 서산 웅도(최우수) △2019년 태안 병술만(최우수) △2020년 태안 마금(우수)·서천 송석(장려) △2021년 서천서부소형선박(최우수) △2022년 서산 간월도(장려)이다.

전병두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9년 연속 우수 공동체 배출은 충남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이룬 성과”라며 “현재 도내에는 127개의 공동체가 운영중으로, 앞으로도 공동체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도 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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