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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대백제전 ‘먹는물 관리 강화’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행사 기간 주2회 먹는물 공급시설 수질 검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3 대백제전’ 방문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행사 기간 동안 먹는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검사는 방문객과 진행요원, 자원봉사자 등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행사장 내 냉온수기 등 먹는물 공급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앞서 연구원은 행사 전 사전 검사를 21일 실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에는 전수조사 1회, 부적합시설 재검사 1회 등 주 2회에 걸쳐 정수기 수질기준 항목인 총대장균군과 탁도를 선제적으로 관리한다.

수질검사 결과를 다음날 즉시 공주시와 부여군의 대백제전 진행 부서에 제공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유지, 안전한 먹는물 공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김옥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행사기간 동안 먹는물로 인한 방문객과 행사관계자들의 건강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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