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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 활성화 방안 찾는다충남도 농기원, 20일 충남생활원예경진대회 담당자 협의 추진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일 홍성군에 있는 더힐링식물원에서 ‘도시농업 담당자 업무 협의’를 추진했다.

이번 협의는 관계자 간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제17회 충남생활원예경진대회 행사 운영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시군 도시농업 담당자와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충남 도시농업 육성 방향 및 생활원예경진대회 운영 설명, 생활원예중앙경진대회(생활원예공간) 우수사례 발표, 이끼 테라리움 원예 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생활원예경진대회는 생활원예의 저변 확대 및 화훼류 소비 촉진을 위해 개최하며, 식물 소재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을 만들면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을 시상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도시농업 문화 확산을 이끌 다양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업무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이중희 도 농업기술원 담당자는 “업무 담당자와 참가자 모두의 역량을 결집해 생활원예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시농업 육성·발전을 위해 도내에선 지난해 12월 충청남도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개정돼 도시농업지원센터 설치,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등이 신설된 바 있으며, 도 농업기술원도 지난 7월 도시농업관리사의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충남형 도시농업 발전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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