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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장학으로 학교 어려움 해소대전교육청, 고등학교 2학기 학교담당 지원장학 실시

   
▲ 고등학교 2학기 학교담당 지원장학 실시 모습.

대전시교육청은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4일부터 4주 동안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학기 학교담당 지원장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효율적인 장학활동을 위해 학교별 담당 장학사들이 사전에 학교로부터 필요한 지원사항을 요청받아 내용을 검토한 후 학교로 찾아가는 장학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교수․학습 및 평가, 고교학점제 운영, 학생 생활지도,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분야에 대해 살펴보고 전문적인 조언과 교육청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장학활동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시대를 준비하는 학교의 교육역량을 강화하여 공교육 신뢰도를 제고하고, 학교 교육활동 과정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파악하여 교육청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장학사들의 장학활동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난 21일 사전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 지원장학 중점사항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대전교육 정책이 학교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협의했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급속한 시대 흐름 속에서 최근 학교 현장의 어려운 상황을 파악하고, 학교 교육활동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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