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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 대상 복무관리 등 질타대전시의회 제274회 제2차 정례회 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모습.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6일, 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박종선 의원(국민의힘, 유성1)은 직원의 근무태만, 음주, 예산 오남용사례 등으로 복무 위반건이 다수 있음을 지적하고 직원 업무연찬을 강화하고 사례교육을 철저히 하여 향후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관리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장사시설이나 하수처리장 등 근무환경이 열악한 곳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 대한 배려나 지원이 부족함을 지적하고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근무환경 개선이나 사기진작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금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4)은 장묘업을 수행할 수 없는 영농법인에서 추모 공원을 14년간 불법 위탁 운영을 한 것에 대해 시설관리공단은 영농법인이 장묘사업을 할 수 없는지도 몰랐다면서 질타하고 이에 대해 대전광역시 노인복지과에서도 1차 책임이 있지만 위탁을 하는 시설관리공단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챙기지 못함을 지적했다. 현재 대전광역시에서 감사를 진행 중인 만큼 감사 결과에 따른 후속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이에 대한 결과를 의회에 보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경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장애인체육센터에서 주말에 장애인선수들이 관리인원이 없어 훈련을 못하는 것에 대해 질의하고 이번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대전이 9위를 달성한 것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더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들이 만들어는 성과이자 대전시의 위상을 높인 것임을 언급하고 시설관리공단에서 장애인체육센터 뿐만 아니라 여러 시설에서 훈련중인 장애인선수들의 훈련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경자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대전광역시 시설관리공단 경영평가 보고서상에서 젊은 직원들의 퇴사율도 높고 직원만족도도 65.1%로 낮은 수준인데 이에 대한 개선방안이 있는지 질의했다. 또한 갑질 문제, 성희롱·성폭력등 4대폭력 방지를 위한 시설관리공단만의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음을 지적하고 타 기관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 등을 통하여 시설관리공단만의 시스템 구축을 주문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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