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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노인회 자치구 A지회장 벌금 30만원 선고피해자, 대전시노인회에 가해자 처벌의 조속한 처리 요구 진정서 제출

직원 폭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대전시 자치구 A노인지회장이 벌금 3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지방법원은 지난 10일 A지회장의 범죄 사실을 확인하고 형법 제 260조 제1항 등에 의한 벌금 30만원의 약식명령을 선고한 명령서를 지회 사무실로 발송했다.

대전지방법원은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사단법인 대전시 A지회장이고 피해자 김OO은 일자리 과장으로 서로 직장동료 관계”라며 “피고인은 2023. 9. 14. 오전 10시 15분경 대전 중구 대종로 373 실내체육관 2층 복도에서 피해자가 노인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손님들 응대가 늦다며 피해자의 등을 1회 때려 폭행했다”고 했다.

피고인 A지회장은 명령등본을 송달받는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정식재판을 청구하지 않을 경우 그대로 확정된다.

이와관련, 피해자 김OO은 지난 14일 가해자 처벌(징계)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하는 2차 진정서를 대전노인회에 제출했다.

피해자는 진정서에서 “지난 9월 14일 발생한 폭행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인 A지회장이 현재까지 계속해 지속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어 하루 하루가 참기 어려운 고통 속에서 보내고 있다”고 적시했다.

이어 “2023년 10월 24일 대전지방검찰청으로부터 ‘폭행죄가 결졍됐고 ’벌금형 30만원‘ 선고를 받았기에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재요청한다”고 덧붙였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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