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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박진영 주무관, ‘민원봉사대상 대상’ 수상맞춤형 복지 안착 추진 등 23년간 복지 현장서 헌신… 대상 영예

   
▲ : 박진영 주무관(사진 왼쪽)이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최·주관한 2023년 제27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여러모로 부족한데 큰 상을 받아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습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전 대덕구는 박진영 노인장애인과 사회복지 주무관이 ‘2023년 제27회 민원봉사대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덕구에 따르면 민원봉사대상은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최·주관해 창의적인 민원시책과 헌신적인 봉사로 국민 편익 증진에 공헌한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시상이다.

이번 제27회 민원봉사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업무추진 및 봉사활동 실적, 공사 생활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상 1명, 본상 9명, 특별상 1명을 시상했다.

박진영 주무관은 2000년 7월에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봉직한 이래 △동 맞춤형복지서비스 안착 추진 △맞춤형 복지지원사업 운영 △열린 어린이집 지정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 운영 추진 △민·관 협력 복지상담실 운영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 특화 사업 추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 및 지역 특화 사업 추진 △노인 맞춤 돌봄 사업 추진 등 23년 동안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 왔다.

이런 공로로 박 주무관은 그동안 모범공무원 표창, 대전시장 표창,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등 다수의 상을 받은 바 있다.

박진영 주무관은 “앞으로도 공직자로서 사명감과 긍지를 가지고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박진영 주무관의 민원봉사대상 대상 수상을 축하한다. 대덕구 기관과 전체 공직자의 자랑”이라며 “변함없이 구민의 편에 서서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대민행정을 수행해 온 결과”라고 전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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