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매일룸 정치
학교복합시설로 지역민원 해결하자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원, 학교 복합시설로 지역민원 해결 제안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3)은 20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학교복합시설로 지역민원을 해결할 것을 제안했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운동장을 활용하여 지하에는 수영장 또는 공영주차장을, 지상에는 도서관 및 다목적체육관을 만들어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공간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동시에 운동장 지하공간을 공영주차장 또는 수영장을 설치하여 학생ㆍ교직원 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조원휘 의원은 “학교복합시설은 앞으로 학령인구가 감소하면서 학교가 선도적으로 지역의 발전동력을 만들어가자는 교육부의 핵심사업으로, 서울 106곳을 비롯하여 전국 226곳이 있으며, 서울관악초ㆍ서울금호초의 사례와 같이 상가밀집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할 방안이 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신성동 금성초 주변은 주민거주와 상가가 밀집되어 있어서 항상 혼잡한 상황이라며,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위해서라도 주변지역 주차난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서 금성초 운동장 지하에 공용주차장을 만들 것을 제안하면서, 수영장을 함께 설치하면 학생들의 생존수영 교육에 도움이 될 것이고, 도서관ㆍ다목적체육시설 등은 인근 주민들도 사용하여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방안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조원휘 의원의 제안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학생의 학습권 보장, 안전한 통학로 확보 등을 전제로 지역주민과 충분한 소통을 하면서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저작권자 © 뉴스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