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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김치 드시고, 겨울철 건강 챙기세요세종지역 각 사회단체 취약계층위해 김장김치 담가 전달

   
▲ 새롬동 김장나눔 행사 모습.

세종시 새롬동 지사협, 한파 취약 독거노인 40가구에 김장 전달

세종시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지역 내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 40가구에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로 2년차를 맞는 ‘건강한 밥상, 보약김치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스스로 김장하기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 인사를 나눴다.

최재현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김장 김치로 맛있는 밥상 차려드시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산옥 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홀몸어르신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로 2년째 김장 나눔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새롬동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19~21일 금남면 새마을회 주도…독거노인 등에 김치 전달

세종시 금남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홍선의·송은순)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금남면 황용삼성복지회관 앞마당에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금남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 50여 명은 수확부터 소금물 절임 과정을 거쳐 김장하기, 포장 작업을 마친 후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이 금남면 도남리 유휴지 등 약 1000평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 2000포기와 무, 갓 등을 사용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는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천한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200여 가구에 전달된다.

김건제 금남면장은 “매년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금남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님들에게 감사하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내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전동면 김장나눔 행사 모습.

세종시 전동면 새마을협의회, 어려운 이웃 75가구에 김장 나눔 실천

세종시 전동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 기관단체장, 면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배추 600포기를 담가 관내 소외계층 75가구에 전달했다.

강선영 새마을협의회장은 “날씨는 추워졌지만 어려움을 이겨내고 살아가는 이웃에게 모두의 훈훈한 진심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하기 행사에서 김장재료는 전동면 새마을협의회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 양념재료로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신을재 전동면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면에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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