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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기술지주㈜ 투자사 4곳, CES 2024 참가확정해외 투자자 연결 및 마케팅 채널 확보 등 참가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 한밭대학교기술지주㈜가 투자한 CES 2024 참가 기업.

국립한밭대학교는 한밭대학교기술지주㈜가 투자한 스타트업 중 4개사가 CES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CES 2024는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데, 혁신적 기업들의 기술경연장으로서 2024년에는 13만 명의 관람객과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3,500개 이상의 혁신기업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에 참가하는 4개의 기업은 유리전극 기반 실시간 심전도(ECG:Electro cardiogram) 측정 시스템을 개발한 ㈜MSL, 인공지능기반 실시간 통번역 및 자막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어사운드, 생성형 AI기반의 핀테크기업인 그린다AI㈜ 그리고, UAM과 마이크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H3R이다.

한밭대학교기술지주㈜ 임종태 대표이사(산학융합학부 교수)는 “한밭대학교기술지주㈜는 2021년도에 한국모태펀드와 함께 대학 창업펀드를 조성하여 지금까지 9개의 교원창업기업과 학생창업기업에 투자를 마쳤고, 현재 투자 검토 중인 5개사를 포함하면 올해 말까지 14개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가지게 된다”고 말했다.

또, “기 투자한 기업 중 4곳은 평균 1년이 안 되는 짧은 기간 중에 빠른 성장을 이루어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9개 투자기업은 후속 투자금액도 79.5억 원에 이를 정도로 잘 성장하여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그 중 한 곳은 시리즈 A 투자유치에 진입하여 기업가치가 800억 원에 이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CES 2024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밭대학교기술지주㈜도 해외 투자자 연결과 마케팅 채널확보 등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4년도에는 제2호 대학창업펀드를 50억 원 규모로 조성하여 우수기업의 발굴 및 육성과 함께 후속 성장에도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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