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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전통시장 고객선 지키기 캠페인 전개쾌적한 쇼핑환경 제공 및 소방차 진입 도로 확보 등 전통시장 환경 개선 노력

   
▲ 전통시장 고객선 지키기 캠페인 모습.

대전 동구는 지난 20일 중앙시장과 역전시장에서 중앙시장 활성화구역 상인회(회장 박황순), 역전시장 상점가 상인회(회장 길지준), 노점단속 요원 합동으로 ‘전통시장 고객선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객선이란 전통시장 내 상인들이 넘지 말아야 할 선으로 고객에게 쾌적한 구매 환경을 제공하고, 화재발생 시 소방차 진입을 위한 상품 진열 제한선의 일종이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선 준수로 고객에게 편리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고, 소방도로 확보를 통해 유사시 신속한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달 30일까지 고객선 지키기 캠페인과 함께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재차 미이행 시 관련 법규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으로 기초질서 확립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고객선을 지키지 않아 통로에 무질서하게 진열된 상품들로 공간이 제약된 점은 전통시장 고객들의 외면을 받아온 요인 중 하나였다”며 “고객선을 잘 준수해 전통시장이 깨끗하고 정이 넘치는 활기찬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상인들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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