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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정신응급 대응토론회 및 인식개선 행사 개최응급상황 신속 대응·해결 방안 논의… 정신건강 증진 부스 체험 등 ‘호응’

   
▲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주민돌봄 공유공간 마음이음에서 진행된 정신응급 대응 토론회 및 인식개선 행사에 참석해 정신건강 유관 기관 관계자 및 주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는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응급 대응 토론회 및 인식개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덕구에 따르면 주민돌봄 공유공간 마음이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덕소방서·경찰서, 동 행정복지센터 등 정신건강 유관 기관들이 모여 고위험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및 입원 등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현황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주민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건강 증진 부스를 체험하고,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회복에 대한 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공모전 ‘우리의 꿈’ 수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정신건강 관련 기관 ‘더숲 공동생활가정’의 공연으로 정신질환 당사자와 종사자, 지역주민 등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주민의 소중한 생명 보호와 정신건강을 위해 애써주시는 관계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구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성정신질환자 관리사업, 생명 존중 문화조성, 아동·청소년 정신보건, 정신건강 증진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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