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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밀접한 사안 중심 24개 동 행복센터 심사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넷째·다섯째 날

   
▲ 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

대전 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7일과 20일 이틀간에 걸친 24개 동 행정복지센터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에 대해 질의를 이어갔다.

신혜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 둔산1·2·3동)은 둔산1동 감사에서 지난 6월 조성된 카페거리와 관련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방안으로 조성된 정겨운 카페거리는 동 행정복지센터의 의견제시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등 많은 사람의 관심과 노력이 모여 완성된 하나의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내년에도 카페거리를 지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준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 둔산1·2·3동)은 둔산2동 감사에서 “동 청사가 노후화되어 여러 곳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수리하고 애쓰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 부위원장은 이어 “내년 동 청사 리모델링 시 충분한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지역주민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다운 위원(더불어민주당 / 용문동, 탄방동, 갈마1·2동)은 용문동 감사에서 “용문동에 단 한 번도 존재한 적 없던 초등학교가 생기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환영했다. 서 위원은 “이 과정에서 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이 컸다”며 “초등학교가 자리 잡을 때까지 기반 시설 정비 등 앞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강조했다.

오세길 위원(국민의힘 / 변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은 내동 감사에서 올해 내동에서 개최한 ‘우리가 그린(GREEN) 안골 축제 및 음악회’와 관련하여 “장소 섭외부터 애로사항이 있었음에도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 방면으로 고생해 주신 직원 여러분 덕분이다”고 말했다. 오 위원은 “내년에도 안골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친환경 축제가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제언했다.

   
▲ 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모습.

정홍근 위원(국민의힘 / 가수원동, 도안동, 관저1·2동, 기성동)은 가수원동 감사에서 주차 부족에 따른 민원사항을 확인하며 “가수원동 주차시설 부족 문제는 주민들이 큰 불편을 느끼는 사항이므로,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해 주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정 위원은 이어 “가수원동은 도안동과의 분리로 인구가 줄어들면서 동 소외감이 나타나고 있다”라며 “지역주민의 불편 사항을 개선해 가면서 동에 대한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다.

신현대 위원(국민의힘 / 비례대표)은 복수동 감사에서 생활폐기물 무단 배출 민원처리 상황과 관련하여 “최근 탕후루가 유행하면서 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안전사고 문제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신 위원은 “거리 환경정비 시 노인 일자리 근로자와 기간제 근로자에게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동에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제안했다.

최지연 위원(더불어민주당 / 가수원동, 도안동, 관저1·2동, 기성동)은 관저1동 감사에서 대전대정 공공지원민간주택 공급촉진지구 진행현황에 대해 확인하며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지구단위계획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나, 인근 학교 통학로 확보에 대한 유관 기관별 의견이 다르므로, 학교 용지 부지 승인 등 앞으로의 절차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요구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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