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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장애학생편의지원위원회 개최수요자 중심 장애학생 맞춤형 편의 지원 확대

▲ 장애학생편의지원위원회 개최 모습.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7일, 시교육청 2층 중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 장애학생편의지원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2019년 전국 최초로 제정한 ‘대전광역시교육청 장애학생 편의지원 조례󰡑에 설치 및 운영이 명시된 기구이며, 대전광역시의회 의원과 장애학생 학부모, 특수학교(급) 교원, 관련 단체 대표 등 전문가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역할은 특수교육대상자의 성공적 사회통합 실현을 위해 장애학생 편의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것으로, 2024학년도 장애학생 편의지원 기본 계획에서 추진하는 3가지 추진 과제인 편의지원 기반 구축, 장애 유형별 맞춤형 편의지원, 편의지원 문화 조성에 따른 14개의 세부 사업에 대해 심의했다.

특히 현장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특수교육실무원과 사회복무요원 등 지원인력 확대 배치, 장애학생 통학지원 및 청각장애학생 수어 통역과 원격 문자통역 속기 지원 예산을 증액하여 지원한다.

▲ 장애학생편의지원위원회 개최 모습.

또한 중도중복장애학생(장애영역을 둘 이상 지니면서 각각의 장애의 정도가 심한 학생-예)지적장애와 시각장애가 함께 있으면서 정도가 심한 장애) 개별 맞춤형 의료적 지원을 지체장애와 시각장애 특수학교 3교로 확대 운영하고 보조공학기기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정흥채 교육국장은 “장애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편의지원을 더욱 확대하여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며 학습자의 교육력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지원하겠다”며 “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특수교육대상자의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여 사회통합이 성공적으로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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