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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돌봄 공백 ‘사랑의 식품 꾸러미’로 채운다대전시노인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식품 꾸러미’ 130개 전달

   
▲ ‘사랑의 식품 꾸러미’ 준비 모습.

“어르신 행복한 설날 보내세요.”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이 설 연휴 기간 식사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선물을 마련했다.

9~12일 명절 기간 휴관으로 인해 식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어르신 130명(무료 급식 이용자 100명, 도시락 이용 대상자 30명)에게 △떡국용 떡 △육수 △밑반찬 등 7종의 식품으로 구성한 130개의 ‘사랑의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명절 기간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이웃사랑을 전하고자 2022년부터 복지관에서 마련한 자체 기금으로 기획․운영 중이다. 3년간 총 383명에게 식품 꾸러미가 전달됐다.

복지관 이용자 이영호(가명) 어르신은 “명절 동안 복지관을 이용할 수 없어서 생활이 막막했는데 꼭 필요한 선물을 받았다”며 “물품에 담긴 세심한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 준비된 ‘사랑의 식품 꾸러미’.

대전시노인복지관(djswc.or.kr)은 2006년에 개관해 △노년 사회화 교육 서비스 △정서 및 사회생활 지원 서비스 △위기 및 독거노인 지원 서비스 등 종합적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11월 1일부터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이 위·수탁 운영 중이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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