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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 밖 돌봄서비스 제공대전교육청, 2024년 마을로 찾아가는 초등돌봄교실 운영 업무협약 체결

▲ 2024년 마을로 찾아가는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모습.

대전시교육청은 19일, 별관 301호 대회의실에서 작은도서관 등 9개 지역사회 기관과 2024년 마을로 찾아가는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6번째 운영 예정인 마을로 찾아가는 초등돌봄교실은 학교 인근의 작은도서관 등 지역사회의 공공시설을 활용해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024년 운영 기관 선정을 위하여 12월 모집 공고를 통해 1차 시설 사전점검 및 2차 사업 계획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관이 협약에 참여했으며, 최종 9개 기관(지치울작은도서관, 대전한빛작은도서관, 만년뜰작은도서관, 초록마을작은도서관, 빨강마을도서관, 내동작은나무마을어린이도서관, 솔나무작은도서관, 우주작은도서관, 법률구조법인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대전지부)이 참석하여 협약을 체결하였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선정된 기관이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 및 무상 급·간식 제공 등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질 높은 돌봄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과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의 내실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 2024년 마을로 찾아가는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모습.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마을로 찾아가는 초등돌봄교실은 학교 밖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돌봄 공백 및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올해 늘봄학교가 확대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 연계가 절실한 상황에서 이번 협약 기관들과 협력하여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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