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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에게 4.10총선 무료 이동차량 지원한다대전교통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사전투표일·선거일에 차량 무료 이용지원

▲ 교통약자 지원차량.

대전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일(4월 5일, 6일)과 투표일 당일(4월 10일)에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투표소 왕복 이동 차량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자는 보행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노약자로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회원등록이 되어 있거나 신규 회원을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투표일과 선거일에 전화접수 시 투표소 방문임을 알리고 이용 후에 투표소에서 투표확인증을 수령하여 운전원에게 제출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와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선관위에서 비용을 지원한다.

대전교통공사 연규양 사장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교통약자의 참정권 보장과 투표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이라며 “장애인과 노약자분들의 소중한 한 표가 지켜질 수 있도록 투표를 위한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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