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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동 주차난 해소 팔 걷었다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유휴부지 활용’ 맞손

▲ 최충규 대덕구청장(오른쪽)과 신규성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장(왼쪽)이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가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완화하고 주민 편의 제공에 나섰다.

대덕구에 따르면 구는 한국도로공사(대전충남본부장 신규성)와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대덕구는 해당 부지를 활용해 410-3번지 외 6필지 일원에 각 34면, 15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양 기관은 공영주차장 조성은 물론, 대전IC, 신탄진IC 등 고속도로 부근 꽃나무 식재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토지를 무상으로 지원해주신 한국도로공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비래동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주차난 해소는 물론 구민들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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