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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작고 문인 삶을 통해 만나는 대전 문학의 향기대전문학관, 7일 대전 작고문인의 삶과 문학세계 담은 영상 공개

▲ 영상 캡처.

대전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은 오는 7일 8시30분 CMB대전방송을 통해 1923년 출생하여 활동한 한성기 시인, 박희선 시인, 원종린 수필가의 삶과 문학세계를 담은 영상 ‘문학의 향기_대전문인탄생 100주년 편’을 공개한다.

이들 3명의 문인들은 일제강점기와 해방, 민족 분단 등 다사다난했던 한국사를 관통하며 살아야 했다. 함경남도 출생으로 평생을 분단의 비극 속에서 살아야 했던 한성기 시인, 함께 독립운동을 하다 희생당한 옛 동지들을 추모한 박희선 시인, 학도병으로 징집된 후 옥고를 치렀던 원종린 수필가의 삶과 문학활동에 관한 100년 이야기를 이번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영상은 대전문학관이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전문인 사진·영상 아카이빙’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대전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서도 공개할 예정이다.

대전문학관은 이번 영상을 통해 대전 문학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고, 작고 문인의 삶과 문학세계를 기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대전문학관(042-626-5022)으로 하면 된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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